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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2010/12/31
연말정산
1/4분기 : xoxo
2/4분기 : 재미라는게 없었다.
3/4분기 : 병원만 들락날락
4/4분기 : 몇년동안 통 틀어 가장 찌질하게 보낸 시절. 11월이 절정.
더블 딥. 그 이상이었다. 이천씹년.
2/4분기 : 재미라는게 없었다.
3/4분기 : 병원만 들락날락
4/4분기 : 몇년동안 통 틀어 가장 찌질하게 보낸 시절. 11월이 절정.
더블 딥. 그 이상이었다. 이천씹년.
라면보단 치킨이지.
자기 전 부터 아침으로 물을 조금 덜 넣은 라면을 먹겠노라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통큰말고 큰통치킨이 있어서 이걸로 때웠다.
(뻥일수도 있는데 큰통치킨 사장이 KFC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는데 KFC의 치킨레시피를 바탕으로 치킨을 만든다고 한다. 맛도 비슷하다.)
아침 일곱시가 되서야 잠을 잤다. 요즘 왜 이렇게 잠이 안오지.
2010/12/27
2010/12/25
잘못된선택
냉면_
겨자와 식초 조절 실패로 사약이 되버렸다.
외출_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는 애 불러서 간 곳이 커피숍이었고, 병원과 약국, KFC를 갔다가 집으로 갔다.
컨버스_
이걸 왜 신고 나온거지. 발이 퍼렇게 얼어버렸다.
Z8m_
키패드 작고 버튼 잘 안눌리고 진동도 이상하다. 다시 바꿨다.
그나마 잘한건
1. 스틸녹스를 얻었다.
2. 타임월드를 안갔다.
겨자와 식초 조절 실패로 사약이 되버렸다.
외출_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는 애 불러서 간 곳이 커피숍이었고, 병원과 약국, KFC를 갔다가 집으로 갔다.
컨버스_
이걸 왜 신고 나온거지. 발이 퍼렇게 얼어버렸다.
Z8m_
키패드 작고 버튼 잘 안눌리고 진동도 이상하다. 다시 바꿨다.
그나마 잘한건
1. 스틸녹스를 얻었다.
2. 타임월드를 안갔다.
2010/12/24
2010/12/23
2010/12/21
101220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고나서 감기몸살 기운이 심해졌다. 왜?
그 전날 새벽 한시까지, 세시간 동안 축구를 한게 원인이겠지.
구세군의 종소리와 간간히 들려오는 캐롤, 가게들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고 사람들은 많았다. 어디든.
커피숍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앉을자리는 있었지만 주변이 사람들로 가득해 답답했다.
한 삼십분 있었나.
두통이 왔고, 종민형이 가져온 아이패드로 GTA같은 게임을 했지만 원채 게임을 못해서 재미는 없었다.
“약국에 가야겠다”라는 말을 하다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술이 마시고 싶어졌고
특히 막걸리가 마시고 싶었다. 약은 개뿔, 술이 약이라는 개소리와 함께 술집에 가서 알밤막걸리 한병을 둘이 겨우겨우 비우면서 얼굴은 시뻘개지고 머리는 아프고 코는 계속 나오고.
잠이 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두통은 지금도 가볍게 맴돌고 있다.
2010/12/19
101219
1_ 아웃레이지(Outrage, 2010)
2_ 하트비트(Heartbeat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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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보러 갔었지만 늦게 도착을 했고 관객이 한명도 없어서 상영자체를 안하고 있었다.
되지도 않는 애교 섞인 말투로 “지금 틀어주실수는 없는거 죠옹~”이라고 했는데 안된대.
오늘 다시 가야지.
3_ MBC스페셜 17일자 방송 보기
4_ 갤러리아 주변 가지 않기
5_ 22:00 유성 풋살장 / 01:00 맨유 대 첼시 축구시청
내일도 탄방 S.F는 추우니까 축구를 안한다. 우리 형, 아저씨들 몸 생각 너무 하신다. 축구는 겨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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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2010/12/17
2010/12/16
2010/12/15
2010/12/11
월요일이었으면좋겠다
기다리기 위해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는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의 투톱파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최근에 본 영화들 중 렛미인 다음으로 최악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서점에 가서 Cracker Your Wardrobe 12월호를 사서 커피숍에 들렀다.
춥지는 않았지만 다리가 좀 당겨서 조금 쉬다가 다시 그 곳으로.
변한건 하나도 없었다. 배는 불렀지만 유자차를 두개나 사 마셨다.
그때 시간이 한 일곱시 십분전쯤이었고 30분만 기다리기로 하고 기다렸다.
시간이 일곱시 삼십분.
전에 일했던 곳 사장님과 저녁을 먹기로 해서 우미다찌에 가서 초밥을 먹으며 이 일을 사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빵 터지시고는 나를 애처롭게 쳐다보셨다. 나는 진심인데.
사장님과 헤어진 후, 마음을 추스리고자 커피숍에 갔다.
삼십분쯤 지났을까,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오늘’은’ 마지막) 짐을 싸서 가봤지만 반겨주는 건 초딩 중딩 고딩 과 그들의 학부모들뿐.
서점에 가서 Cracker Your Wardrobe 12월호를 사서 커피숍에 들렀다.
춥지는 않았지만 다리가 좀 당겨서 조금 쉬다가 다시 그 곳으로.
변한건 하나도 없었다. 배는 불렀지만 유자차를 두개나 사 마셨다.
그때 시간이 한 일곱시 십분전쯤이었고 30분만 기다리기로 하고 기다렸다.
시간이 일곱시 삼십분.
전에 일했던 곳 사장님과 저녁을 먹기로 해서 우미다찌에 가서 초밥을 먹으며 이 일을 사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빵 터지시고는 나를 애처롭게 쳐다보셨다. 나는 진심인데.
사장님과 헤어진 후, 마음을 추스리고자 커피숍에 갔다.
삼십분쯤 지났을까,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오늘’은’ 마지막) 짐을 싸서 가봤지만 반겨주는 건 초딩 중딩 고딩 과 그들의 학부모들뿐.
2010/12/08
2010/12/07
이런놈이어디서연애상담은
1. Mustang이 리믹스한 Two Door Cinema Club의 ‘What You Know’은 전자음을 입히고 길게 늘려놨지만(그래서 쳐지는 느낌이 든다) 원곡이 좋다.
2. “아니에요”라는 말은 듣기 전까지 흩어지지 않을 T는
정갈하게 다듬어진 엄지 손톱과 따뜻해 보이는 분홍색 니트, 그레이진으로 감싼 얇은 다리, 그리고 벌건 눈(오늘은)이었다.
지금은 뒤늦은 후회로 오른쪽 고개가 마비가 될 지경.
3. Flight Facilities (feat. Giselle) - Cr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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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니테일은 이뻐.
뮤직비디오 출연하니까 대충 묶진 않았겠지만 앞으로 몇 가닥 흐르는 앞머리도 좋다.
4. Strange Talk - Climbing 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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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10/12/03
2010/12/02
101202
가까웠던 애_
알았던(레이디라 불렸던) 애는 몇년전과 다르게 눈화장이 짙어져 있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순간 부끄러움을 느꼈고 고개를 떨궜지만 다시금 들어 나를 쳐다보고 있진 않을까 확인을 했다.
‘혹시’라는 생각때문에_
집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을 빙-돌아 만남의 장소로 갔고 가방때문에 위로 말려 올라간 후드짚업을 아래로 당겼다.
볼 일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 괜히 손 한번 씻고 나왔지만 역시, 조용했다.
무리수_
1. 웰치 포도맛 옆에 있던 딸기맛에 기대를 했지만 반 이상 남아서 아직 옆에 놓여있다.
2. 31일중 이틀밖에 안지났지만 애들과 했던 그 말은, 우리 모두 어렵겠다.
Arctic Monkeys - Mardy Bum
알았던(레이디라 불렸던) 애는 몇년전과 다르게 눈화장이 짙어져 있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순간 부끄러움을 느꼈고 고개를 떨궜지만 다시금 들어 나를 쳐다보고 있진 않을까 확인을 했다.
‘혹시’라는 생각때문에_
집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을 빙-돌아 만남의 장소로 갔고 가방때문에 위로 말려 올라간 후드짚업을 아래로 당겼다.
볼 일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 괜히 손 한번 씻고 나왔지만 역시, 조용했다.
무리수_
1. 웰치 포도맛 옆에 있던 딸기맛에 기대를 했지만 반 이상 남아서 아직 옆에 놓여있다.
2. 31일중 이틀밖에 안지났지만 애들과 했던 그 말은, 우리 모두 어렵겠다.
Arctic Monkeys - Mardy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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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_
이런 소모적인 생각의 발단은. 빌어먹을.
p.s 이런걸 쓸려던게 아니었는데 어느덧 낭랑18세 감정이 싹피어나 이러고 있다. 질질짜고 싶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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