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9

Kitsuné 10a/w 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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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잡지에서 Engineered Garments의 감색 베스트를 A.P.C. 생지데님과 레드윙 부츠에 입혀놓은 것을 보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베스트가 그때 봤던 것처럼 이쁘다. 지금 지갑에는 영화제 티켓 4장과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수없는 5달러 지폐 한장이 전부_아 콧물나.

2010/10/28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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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빠지는 저녁

맥북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있다.
트랙패드는 반 이상이 안먹고, Photo Booth 작동 안하고, 잠깐씩 꺼지고 아아아닐꺼야.

2010/10/27

Daft Punk - Derezzed(From - TRON: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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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관심 없고 좋아하지는 않는데 음악작업을 다프트 펑크가 했잖아?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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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ddle - Open

2. 내 가방속에 있는 흑삼원 골드는 언제쯤 먹을까.

3. 2008년 이 맘때 쯤, 전남 강진의 한 군인은 밤하늘에 별이 촘촘히 밖혀 있는 걸 보며 사회를 생각했고, 2010년의 오늘, 누군가는 두리한우의 고기 반, 떡 반인 떡국을 보며 별따위가 줄 수 없는 진한 맛을 봤다.

4. 이런 날 컨버스를 신은 내가 바보지.

5. MVIO와 beyond closet의 모델들은 옷과 메이크업이 워낙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멋있었다. 제기랄_

Craig David (feat. Sting) - Rise &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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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m off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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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사람 일리가 없지. 
이솜 말고도 사람 아닌 사람이 2명 더 있는데 한명은 이번 달에 부산에 왔었어.

2010/10/25

10월말에는_무얼_볼까했더니 외

1. 옥희의 영화를 본다고 했지만 모르겠고, 조금만 더 가까이는 봐야겠다.


2. “내일 추워요”라고 말하며 큰 눈을 더 크게 뜬 기상캐스터가 했던 말이, 오늘 병원을 갔다 올때까지만 해도 “기상캐스터는 이쁘기만 하지 뻥만 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는 좋았다. 두시간을 자는 동안 세번을 깼고 밥을 먹고 밖으로 나왔을땐 추웠다. 날씨가 추워졌다.


p.s 아침 6시 케이비에스 뉴스광장 유승연 기상캐스터 누나는 뻥 쳐도 돼.


3. 그래서 후리스를 입고 왔더랬지. 그런데도 춥다.
내일이면 나올때 코트를 입고 나와야 하나, 아니면 올랜도 블룸 형처럼 히트 텍 하나 사야 하나.


4. 말꼬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 잡지?
그 아줌마 말 진짜 잘해. 어쩜 그래? 무시하려 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사람들이야.


5. 강등풀은 이겨도 18위. 그리고 야이 영국 그지깽꺵이 찌라시들아! 너가 토트넘 감독이면 지송팍+캐릭 준다 해도 베일을 팔겠니?


6. 신발을 벗어달래. 벗어줬어.

Lunetten Bike Concrete(Hot pin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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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사면 이름은 설리로 해야지.
p.s 오늘 같이 추우면 자전거는 커녕 나가도 않을것 같다. / 위의 프레임은 사지 않을꺼야, 꺼므정으로 할꺼야. / 
최추메 집에서 가져온 해바라기 양말을 신었는데 의자에 앉을때 마다 보여서 부끄럽다.

2010/10/23

Kitsuné maison compilation 10 - 11s/s “Reporter”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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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suné maison compilation 10번째 앨범 소개랑 11s/s 시즌의 옷들.
Round 3 착장 너무 이쁘다.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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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안먹고 다니긴 하는데 체중을 재보니 67.5kg. 살이 계속 빠지고 있다.


2. 비염은 항상 달고 다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콧물이 줄줄 흐른다. 진짜 이거는 겪어 본 사람만 알아, 지금 휴지 1롤 다 쓰고 코는 빨게지다 못해 헐어서 얼얼하다.


3. 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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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 새로 나왔다. 바늘처럼 생기고 얄쌍하니 내 맥북 서브로 하나 있었음 좋겠다.
하지만 나는 아이패드가 더 좋아.

4. 집에 일찍 들어가야 겠다. 

5. “어리니까 어리다고 말하는 거야”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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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lly Joel - Piano Man
2. Daybreak -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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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나와는 상관 없는 노래.

3. 푸른밤은 애마담에서 비오는 밤 압구정엽으로 디제이가 바꼈다. 듣는 내내 깐쪽대는 느낌이 들었다. 첫 방송 축하해준다고 브아솔(Brown Eyed Soul)이 라디오에 나왔고 한효주 이쁘다는 얘기랑 쓸뗴없는 얘기만 하다가 들어갔다. 그래도 재밌었어.

2010/10/15

Justice vs Simian - We Are Your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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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티천국 불신지옥.
Rework by Justice (Xavier de Rosnay, Gaspard Augé)
Original track by Simian

Directed by Rozan & Schmeltz.

2010/10/13

Banksy x The Simp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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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eo가 안나와서 Youtube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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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의 이상으로 오랜만에 매직마우스를 쓰고 있다.
열시간이나 자고서야 눈이 떠졌지만 이불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았다.


어제의 약간의 놀라움은 당연한 것이었고 괜히 호들갑 떤게 되버렸다.
일어나자 마자 냉장고를 열어 식혜를 컵에 따라 마셨고 약과 하나를 먹었다.


그러고도 정신이 멍-해서 다시 침대에 누웠다. 아이튠스에서 냉정과 열정사이 OST가 나오고 있었는데 그 음악을 듣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옷을 환불할게 있었고, 유베이스를 갈 일도 있었는데 머리 속에 생각은 들어있었지만 이내 지워져 버렸다.


17:52.
샤워를 했다.


며칠만에 본 TV에서는 무한도전 재방송을 했고, 똑같았다.

눈한번크게뜨고

많이 느려졌지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겠더라.

2010/10/12

응답하라 오바.

요 며칠 비 맞고 흔들리고 했더니  흰둥이 트랙패드 왼쪽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다른건 다 되는데 클릭이 안된다. 아무래도 A/S를 받아야 겠지.


뭐 백년만년 쓸게 아니여서 편하게 필름이며 케이스며 그딴거 안하고 파우치에만 넣고 다녔는데 이런 불상사가.
음.

2010/10/11

@Myu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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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국수 김말이랑 두부국수 맛있어.
영구는 결판지러 먼저 갔고 천과는 코인가서 음악공유 하다가 옴.
p.s 마지막 사진은 얌전한 고양이의 위엄.

Global Gathering Kor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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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5th P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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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새벽에 부산에 간다는 설렘과 가죽자켓이 너무나 이뻐 잠을 50분 정도 밖에 못 잤다.
졸리지도 않았고 햄버거 하나 사들고 부산가는 기차에 올라 탔다.


10시 부터 바로 ‘13인의 자객’을 봐야해서 지하철을 타고 센텀시티로 갔다.
그리고 나서 연달아 ‘도노마’와 ‘타이거 팩토리’를 반쯤 뜬 눈으로 보고 밖으로 나왔다.


영화가 끝나고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고, 사놓고 빡빡한 영화 스케줄 탓에 먹지 못하고 들고만 다닌 만두를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랑 같이 먹었다. 비가 와서 일기예보를 보려고 맥북을 켰는데 와이파이시대인 요즘 여기서는 인터넷이 잡히지 않았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가 요트경기장으로 향했다.
이미 야외상영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남자의 자격을 안봐서 배다해가 누군지 모르는데 아무튼 그 사람이 속한 팀이 공연을 했고(옆 사람이 이렇게 설명하는 걸 엿 들었다.) 순희들 자극하는 씨앤블루도 오고 털모자를 쓰고 온 타이거 JK도 보고 조단엄마 윤미래도 봤다. 뭐니뭐니해도 이문세 본게 좋았지. 비는 정말 갈수록 많이 내렸고 우비 2개를ㅡ하나는 위를, 하나는 가방을 감싼채ㅡ입고 있어도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 모텔에 가서 가방을 열어봤을때 맥북케이스랑 카메라 파우치, 폴스미스 노트, 여분의 양말과 티셔츠가 젖어 있었다. OMG
공연은 끝났고 비는 여전히 내렸다.


“이거 취소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며 불안감이 들었지만 관계자가 영화는 상영 한다며 비가 오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아오이유우(님) 안오는거 아냐?”
비가 와서 안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미 머리랑 바지, 신발이 다 젖어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또 다시 관계자의 안내멘트가 나왔고 온단다. 오예.


카메라는 흔들리고 아오이유우 보느라 정신은 없고, 참.
말로는 할 수 없는 감동이었고 세상에서 가장 이쁜여자류 종결자를 봤다.


번개나무는 감독이 번개를 맞았나 내용이 뻔했다.


거진 5시간을 비를 맞았더니 너무 추웠고 여기서 모텔 가려면 해운대로 가라고 영화 스텝분이 알려주셔서 일단 그냥 밝은데로 걷고 있다가 도저히 감이 오질 않아 걸어가던 사람한테 “요기서 모텔 많은데로 가려면 어딜로 가야해요?” 물었더니 자기가 그쪽 지나가는데 같이 가자며 우산을 씌워 주셨다.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도착.


그 분께 인사를 하고 모텔로 갔는데, 방이 없단다. 금요일이네, 주변에 나이트클럽 많네, 
열 몇군데 돌아다니다 빈방있는 모텔을 찾았고 젖은 육신을 말릴 수 있었다.
배가 너무 고파 우선 옷은 제쳐 두고 짜파게티 라면과 삼각김밥을 야무지게 먹었다.


아 젖어도 좋아. 그냥 좋다.


p.s 영화 ‘번개나무’에 대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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