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a’s pub(2names가 그랬다)에서 매화수 2병에 얼굴은 시뻘게졌고 눈은 풀려갔다.
옆 테이블에서는 여자 셋이 계속 싸워댔는데 집에 간다는 여자, 그걸 말리는 여자, 늦게 온 여자. 내가 볼때 늦게 온 여자가 무언가 말을 잘못한것 같다.
주제는 꼴랑 연애사.
우리가 먹은 계란말이는 커피숍가기 전에 먹은 계란빵보다 크기만 컸지, 맛은 별로 였다. 배불렀기 때문에.
집에가는 길에 목련@ 누렁이가 좀비가 되어 전화가 왔고, 그 후에 베니건스 크리, 2names도 와서 맥주 한잔, 빠삐코 한개 먹고 집으로 왔다.
날씨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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