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좋겠네.

그 사람, T는 일주일에 한번 볼까 하는 사람이고 어제 보기를 기대했지만 어제는 볼 수 없었다.
은색 SUV차량에 올라타턴 사람이 T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낑꼬랑깽꼬랑에게도 이 얘기를 했지만 아무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나 역시 도움을 받을려고 말을 한건 아니었다. 
다만 우리에게 중요한건 내일의 일이기에.


한시간쯤 됐을까, 아까의 T는 진녹색 가디건을 입고 있었고 머리는 갈색 빛이 났으며 뱅헤어가 잘 어울렸다.
지금까지 세번봤고 볼때마다 예전 Cutie의 앤 와타나베(Anne Watanabe)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누구냐, 너.


1. T는 조단엄마도 아니고 ‘예상’가는 직업의 이니셜이다.
2. “BA의 그녀”
오늘 점심때 쯤 확인 한 멀티메일에는 BA의 옷을 입고 있는 Sen의 여자친구가 눈을 동그렇개 뜨고 있었다. 너 그러다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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