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The North Face x eYe Junya Watanabe COMME des GARCONS MAN

-
곱디고운 색하며 카모플라쥬 안감하며 타탄체크 엘보우 패치까지
실제로 본다해도 입어만 보고 다시 옷걸이에 살포시 걸어 놓겠지만 이거 너무 이쁘다.
한남동 매장에 들어올지도 모르겠지만 시즌오프때까지 남아있지 않을거란건 알겠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