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Freitag F48 Hazzard Back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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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에서 새 가방이 나왔다. 백팩과 토트백 두가지 연출이 가능하고 심플한 직사각형의 구조가 마음에 든다. 
다만 랩탑케이스가 앞쪽에 있는게 쫌 흠이라면 흠인듯 싶다.
지난주에 가방을 사지 않았다면 이 가방을 찾아봤겠지만 새로 산 가방도 좋아서 후회는 없다.
인케이스랑 브라운브레스st의 가방은 이제 그만.

1. 인케이스랑 브라운브레스가방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니다.
2. 누나가 내 가방을 보더니 스님이 시주할때 쓰는 가방 같다더라.
3. 영상속에 남자, 픽시 진짜 잘 탄다. 어제 본 강남역에서 역주행 하는 남자와는 차원이 다르다.(내가 강남역에 직접 봤다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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