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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언더커버의 첫번째 퍼포먼스 러닝 콜렉션이 공개됐다. ‘갸쿠소우’라고 읽어야 할려나, 뜻이 잘못된 달리기? 맞을라나, 음 모르겠다.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공동작업이라는게 재밌고, 끊임없이 새로운 작업을 만들어 내는 죠니 오이기에 정말 기대가 된다.
10월에 전 세계 발매를 예정에 두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 나이키 매장에 들어올리도 없고, 들어오는 건 꿈도 꾸기 싫고,
그냥 NSW 매장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 이쁘다.
p.s 위의 사진은 이번에 POP Magazine을 통해 공개된 화보들이고 영상도 있는데 지금 올라가지가 않는다. 타이즈(레깅스)와 신발이 좋다.
영상과 화보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죠니 오와 Gyakusou International Running Association.
영상과 화보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죠니 오와 Gyakusou International Runni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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