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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닌을 보고 왔다. 요즘의 영화.
나는 아직 답을 못 찾은것 같다.
p.s 영화관에는 7명의 관객(세커플과 나)이 있었고, 영화관의 화장실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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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1층의 다방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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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목척교, 나들이 나온 사람들 많더라. 그리고 건물 바로 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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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간 중앙시장. 중앙로(으능정이 거리)와는 다리 하나 건너면 되는 곳인데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어렸을때 대전백화점이 있을때는 정말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재래시장으로 모습이 바뀌었다. 재밌다 시장 구경. 다음에 가면 소주에 순대를 먹어야지.
마지막 사진의 야간금고. 이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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