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 PIFF의 티켓오픈. 개막작과 폐막작은 시간도 안맞거니와 별로 보고 싶지 않고(카멜리아는 정말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기에 보고 싶지 않다고)
다른 일반 상영작은 손모가지 걸고 예매 해야지.
2. 목요일날이면 현미가 된다.
3. 축구를 두시간 뛰고 나서 조기축구 아저씨들과 막걸리에 꽃게탕을 먹으며 축구 우승 하는 것을 핸드폰 DMB로 봤다. 아직도 핸드폰으로 tv를 본다는 게 신기 할 뿐이다. 그러고 나서 장소를 옮겨 두시간을 더 찼는데 몸이 부서질거 같다.
4. 학원에 늦을까봐 이를 닦지 못했다. 수업은 1분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결국 늦었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