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9_
일곱시 구분으로 맞춰 놓은 알람에 깔끔하게 일어나서 축구를 하러갔다.
오버헤드 킥으로 골까지 넣었다. 요즘 컨디션 좋아.
The King’s Speech_
제프리 러쉬가 콜린퍼스한테 말을 편하게 할 때 마다 “그래도 왕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콜린퍼스는 제복과 양복 모두 잘 어울렸고 남우주연상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가 멋졌다.
커피맛땅콩_
옆에 있길래 컴퓨터하면서 계속 먹었더니 속이 불편하다. 그 ’배’는 아니다.
날쌘돌이들_
그들은 대체로 모든 걸 갖춘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빨라 보인다. 그 점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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