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120101_good bye 2011, hello 2012

실수를 (되도록)하지 않는 한 해가 됐으면.


p.s 커튼에 가려져 볼 수 없는 창문 너머에서는 폭죽소리가 들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