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태희는 푼수역할이 안어울린다. 급빵긋할때 얼굴도 어색하고.
2. 샬롯 갱스부르를 닮은 거 같았다. 머리 스타일도 웃는 모습도. 아직까지도 보지 못했다.
3. 꿈을 꿨는데 머리를 짧게 자르고 큰 안경을 쓰고 어딘가에 앉아 있었다. 실내였었는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4. 렌즈를 끼면 눈이 아프다. 눈을 못 뜨고 있을 정도로 따갑고 눈물이 계속 난다. 눈에 실핏줄을 다 일어나고. 토끼눈 처럼 된다.
올해가 토끼해라서? 헛소리다.
5. 한 시간뒤에는 축구를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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