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6

110106

5일하고 16시간 40분이 지난 2011년에도 변한건 없었다.


커피 믹스랑 코코아 가루랑 섞어서 만든 홈메이드 카페모카는 많이 달았다.
어제 먹은 달걀후라이도 달았다. 소금대신 설탕을 뿌린 줄 알았다. 그건 아니었고.


방에는 있겠지만 찾지 못한 롤링 페이퍼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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