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ustang이 리믹스한 Two Door Cinema Club의 ‘What You Know’은 전자음을 입히고 길게 늘려놨지만(그래서 쳐지는 느낌이 든다) 원곡이 좋다.
2. “아니에요”라는 말은 듣기 전까지 흩어지지 않을 T는
정갈하게 다듬어진 엄지 손톱과 따뜻해 보이는 분홍색 니트, 그레이진으로 감싼 얇은 다리, 그리고 벌건 눈(오늘은)이었다.
지금은 뒤늦은 후회로 오른쪽 고개가 마비가 될 지경.
3. Flight Facilities (feat. Giselle) - Crave You
-
역시 포니테일은 이뻐.
뮤직비디오 출연하니까 대충 묶진 않았겠지만 앞으로 몇 가닥 흐르는 앞머리도 좋다.
4. Strange Talk - Climbing Walls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