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다친 발등이 요즘 들어 너무 아프다.
의사들이 한 번 인대파열되면 고질병 된다고 했는데, 레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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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한심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
씨발, 그냥 욕밖에 안나온다.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딴 내용 여기에 지껄여봐야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
너무 답답한 요즘이다.
3월에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은 뭘 하고 있지.
"안 하면 안하는 거고, 한다고 해도 별로고"
열심히 살고 싶다, 바쁘게.
p.s 타슈 타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 집단 '큰 물결(가제)' 빨리 작업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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