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7

뻔하겠지만서도.

-
'파스타'가 그랬고, '개인의 취향'이 그랬듯이 처음에는 재밌다며 봤지만 10회를 넘겨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오히려 엄마가 볼 때마다 가끔 옆에서 보는 '수상한 삼형제'나 '인생은 아름다워'의 줄거리를 잘 알고 있을것 같다.
조금 야한 우리 연애,
전혀 야할 것 같지 않은 이 드라마를 보고 싶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