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는 일부러 외출을 안해서인지 덥지 않은 여름을 보내고 있다.
장마가 시작돼 낮아진 기온 탓에 긴팔을 입고 외출을 했다.
시청을 지날즈음 비가 다시 내렸고 다리에 튀기는 빗방울의 양은 늘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다. 종로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정육점에서 파는 육회. 이번 달 안에 갈 수 있을까.
<은교>에서 '은교'역의 김고은을 보면서 강승현, 이솜, 이연희(소희, 크리스탈 포함)를 만날 일도, 사귈 일도 없는
이 빌어쳐먹을 세상에서 어쩌면 김고은st의 여자는(현실적인 미모를 가진)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빌어쳐먹을 세상에서 어쩌면 김고은st의 여자는(현실적인 미모를 가진)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p.s 아오이 유우가 강승현의 앞에 적혀있어야 마땅하지만 제작년 실제로 본 결과 사람이 아님을 느끼고 제외시켰다.
김고은의 현실적인 미모가 현실적이지 않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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